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현장속으로>

보령으로 떠나는 오감만족 가을 여행

쾌청한 가을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 어디에 눈을 두어도 그림 같은 풍경으로 다가온다. 그 중 가을에 가면 더 좋은 지역이 있으니, 그곳은 보령이다. 노란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낭만적인 풍경의 청라은행마을을 찾아보며 가을의 서정을 온 몸으로 느껴본 다음 탄광지역에 개발된 레일바이크를 타고 성주산으로 단풍 구경에 나선다. 신나게 즐긴 다음 금강산도 식후경.. 제철 꽃게로 만든 꽃게탕과 꽃게조림을 맛보는데.. 보고, 먹고, 즐기고 오감을 만족하고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여행지 보령으로 이수진 리포터가 떠나본다.

대 전

8‘ 35’‘

2

<토란토란 왕토란이 왔어요>

여러분 혹시 토란 좋아하세요? 국도 끓여먹고 반찬도 만들어 먹는 귀한 식재료인데.. 사실 너무 귀해서 그런가요? 국에 들어있는 한, 두알 골라 먹어도 왠지 성이 안차곤 했는데요. 밤톨만한 토란에 늘 허기졌다는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집중해 주십시오! 무, 배추만큼이나 큰 엄청난 토란이 있습니다. 이름하야 왕토란인데요. 올해 국내 첫 수확을 했다네요. 그 모습 함께하시죠.

충 주

9‘ 20’‘

3

<엔진보다 뜨거운 열정 모터바이크 동호회>

엔진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전국을 누비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힌트를 드릴게요. 스피드, 남자들의 로망~ 혹시 어떤 건지 짐작이 가시나요. 정답은 화면으로 공개하겠습니다.

전 주

8‘ 40’‘

4

<강릉 사투리를 아시나요>

어떤 한 분야를 고집스레 파고들어 통달한 사람을 우리는 ‘달인’이라고 부르는데요. 사투리에도 달인이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와~ 무려 27년간이나 강릉 사투리를 연구하고, 세권의 사전도 집필하셨다고 합니다. 강릉방언대사전의 무게만 해도 3.5KG이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 릉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