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사랑하는 아들 우영이 첫돌이예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들 우영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정확히 일년 되는 날이에요~
세상에 태어난 첫날 그 작고 여린 우영이를 잊지 못해요,
너무 작아서 부서질까 무서워 잘 안지도 못했는데...
어느덧 쑥쑥 자라서 집안 이곳저곳을 걸어다니고 꾸러기 짓 하고 다니네요~
하하하 우리 우영이의 돌을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밤 잠 설쳐가며 우영이 키우느라 애쓴 아내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엄마 껌딱지 진우영!!! 이제 슬슬 독립하자~~~
사랑해 아들!!
꼭 축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