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엄마의 퇴원을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학교 올라가는 최승민 이라고 합니다.
다른게아니라 오늘은 저희 엄마가 수술하시고 드디어 퇴원을 하시는 날입니다.
몸이 많이 않좋으셨는데,이제는 수술이 잘되서 더는 아프시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엄마가 라디오를 평상시에 잘 들으시는데 오늘 제가 신청한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저희엄마가 너무
좋아하실거 같아여 엄마의퇴원선물로 노래선물을 하고싶습니다. 제 소원 들어 주실 거죠?
처음으로 엄마를위해 라디오의 사연을 보내봅니다. 
"엄마!이젠아프지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도 중학교가서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엄마에게 더 잘할게요~
엄마!사랑해요~!"
제신청곡은 저와엄마가좋아하는 휘성의 사랑은 맛있다 들려주세요~ 꼭 부탁 드립니다~!히든싱어를보고완전 팬이 되었어요~ 추운날 언니도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히 게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