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언니~ 저 완전 힘들어요.ㅠㅠ

언니~ 저 오랜만에 왔죠~ 제가 입덧이 심해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ㅜㅜ

하루에 한끼 밖에 먹질 못해. 언니 방송 참여도 못하고. 겸친데 겸친격이라고 감기까지.ㅠㅠ

언니~ 잘 지내셨죠? 오늘은 날씨가 덥질 안네요...

딸아이 얼집 보내 놓고 갑자기 언니 방송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 보내요^^

오랜만에 들어 와서 인지~ 홈피가 상큼해 졌네여^^

오늘은 꼭 언니 방송 들을께요^^

신청곡~플라워 기억해...사랑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