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결혼해서 4년동안 아이낳고 집안일하고 바쁜날을 보내왔네요.
몇달전에 둘째를 가져서 가족모두 기쁨의 나날을 보냈어요. 그런데 그 기쁨도 얼마안가고
제 마음에 묻어야만 했어요.
그런데 너무 간절했나봐요.
다시 저에게 기쁨이 찾아온것같아요.
아직은 확인을 해보지 못했어요 몇달전에 일어난 일때문에요.
또 그러진 않을까라는 두려움 때문인것같아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겠죠.
두려움반 행복한 맘 반 이네요.
빨리가서 확인해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