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당신을 응원합니다 코너에서 인사드렸던 직장인 연극 동호회 플레이 플레이 최연준 입니다..

12월 공연을 목표로 매주 월요일 만나서 연습하고 즐기면서 벌써 워크샵에 반이상이 지나갔고 지난주에는 12월에 공연할 작품 발표와 배역 오디션이있었습니다..




직접 원하는 배역에 맞춰 오디션을 보려니 긴장들도 마니하고 새로운 경험이였지요..

2차 오디션까지 진행한 결과 배역 발표..

본인들이 원하는 배역에 기뻐하는 사람들  그리고 좀 아쉬워하는 사람들..
생각지도못한 비중있는 배역에 무거운 중압감을 느끼는분들도있었습니다..


 우리는 플레이 라는같은 공간에서 같은 목표 12월 멋진공연을 위해서 지끔까지 함게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12월공연 함께 할꺼구요..

우린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플레이 플레이 여러분 우리 12월 공연까지 다시한번 화이팅 합시다..!!
그리고 정오의 희망곡 왕 애청자 박주연 ..
주연아 우리 12월 무대애 서는 그날까지 화이팅이다 알지..!!

신청곡 부탁해도될까요..

인순이 거위의 꿈..

(그리고 하나씨  전화데이트 같이 신청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