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얄미운 우리오빠 생일축하^^
안녕하세요..하나님 ^^내일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오빠의 생일이에요..그런데 장가가더니 우리엄마도 아버지도 동생인 저에게도 완전 관심없어진 거에요.제 생일은 전화한통없이 지나가면서 자기생일에는 선물없냐며꼭 챙깁니다..아주 얄미워 죽겠어요..하나님이 꼭집어 얘기해주세요..미워도 생일 축하해줘야겠죠./오빠야~~생일 축하해 ^^ 이제는 동생도 신경써주라..../ 하나님 날씨가 쌀쌀해 진다네요..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