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울 든든한 큰아들 여섯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여~
안녕하세여 저는 대전에사는 두아이의 엄마예여~
사랑스런 저희 큰아들 여섯번째생일을 축하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
저희 아들 민준이는 남자아인데~ 정말 여자아이처럼 상냥하고 사랑스럽답니다.
"엄마 행복해.. 엄마가 있어서.."이렇게 말하는가 하면
작년 저희 아들 생일에 제가 임신해서 입덧이 심하던중 신종플루에 감염이 되어서
저희 아들과 함께 못있고 일주일동안 할머니집에 보냈었는데여~
"엄마 아프면 저한테 말하세여~" 이렇게 말해서 절 울리던 울 든든한 아들이예여~~
작년엔 생일축하도 못해주고 미역국도 못 끓여줬는데여~~
내일이 우리아들 여섯번째 생일이랍니다. 그때 못해준 축하 두배로 해줘야겠어여~~
같이 꼭~~~축하해주실꺼죠?~~
사랑스런 민준아 생일 축하하고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신청곡은 조권,가인의 우리사랑하게됐어요 부탁드려여~~
신청곡은 조권,가인의 우리사랑하게됐어요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