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행운의 날이었어요/감사

안녕하세요/저는 행운이 많은 사람임에 틀림없나봐요.
가족이있어 수술잘되었고 2돌된손자해환이가 나의 손을 잡고 "하미"라부르는 소리에
긴마취에서 눈을 뜰수있었서 감사했어요!
요즘은 치료와 산책을 주목적으로하다보니 라디오와 언제나 함께하고잇답니다.
어제는 미국에있는 아들에게 만불의 돈을 붙이는데 환율이 뚝떨어져서 행운이오더니
정오에 희망곡에서 손자에게줄 선물 꼬꼬몽을 받으실분하는데 필확!
가던길 멈추고 문자보낸건데...당첨
몸이 말을 안들어서 그렇치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였읍니다.
감사드리며 열심히 방송듣고 있읍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379-3 한국인테리어직업전문학교) 박금숙
(010-9414-0586)
제가11월2일결혼30주년이엇는데 몸이 회복안되서그냥모른척말안하고넘어갔는데..
"남편김광국씨 미안하고 같이살아줘서 고마워요 "노사연:사랑선물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