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축하해주세요.

오늘 세상에 둘도 없는 내친구가 잘생긴 아들은 낳았어요..힘들었지만 몸추스리자 마자 또하나 낳을려고 계획을 세우네여.ㅎㅎ 아마도 국가에 이바지하려나 봐여. 숙희야 고생했고 너무너무 축하해..                                     쌀쌀한 날씨에 하나님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