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신랑 힘내!! 화이팅!!
남들은 크리스마스라하면 설레고 파티도 많고 좋은 날이지만 전 우울한 날이랍니다.
저희신랑은 다른사람들을 위해 케잌을 만드는 사람이라 크리스마스날과 이브날 가장 바쁘답니다.
작년크리스마스때는 2시간자고 나가서 일을한 신랑이었답니다. 그덕분에 전 뱃속에 있는 우리아들과 단둘이 지냈고요.. 흑흑
이번에도 어김없이 전 신랑과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없겠죠??
그래도 이번 크리스마스는 뱃속에 있던 우리아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저희남편에게 하나씨의 응원의 큰 힘을 불어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