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검색
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12시 00분

사연&축하

1천 원으로 몰아내는 추위


오늘 정말+ 진짜로 춥지요?

그래서 퇴근길엔 어묵을 사 먹었습니다.

 

한 개에 500원이라고 하여 두 개 먹고 1천 원 냈습니다.

어묵 국물은 공짜여서 두 컵이나 들이켰지요. ^^

 

그러자 비로소 집으로 돌아갈 기운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