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동안 어디 가는건 아닌데,방송을 듣지 못해요.

혼자 조용한 가운데 라디오 듣는걸 좋아하는데,쉬는때는 남편에 두딸에..

명절인사 미리 하려구 왔어요^^

하나씨께는 연휴 잘 보내란 인사는 못하겠네요.

계속 방송 하셔야니..혹시 서울 다녀 오실건가요?

가신다면 운전조심하고 잘 다녀오세요.

엄마가 해주는 맛난 음식도 많이 드시구요.

어제 방송에서 다이어트 얘기 나왔는데..명절 지나고 시작하세여^^

맛있는 음식 앞에 두고 많이 맛있게 먹어주지 않는거 그거 음식에 대한,

만든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 ㅎㅎ

요번주까지 맛있게 많이 먹고 담주부터 다이어트 시작하세요.

이제 날씨도 따뜻해 지는데 운동 열심히 하면서요^^

짐도 넘 예쁘지만 더 많이 예뻐져서 삶도 예뻐지길 바랄게요(남친>남편^^)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