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꾸벅 인사 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뭘 어찌 써야 할지--;;
전 대전 갈마동에 사는 지혜라고 합니다
정오에 희망곡에 글을 올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2월 24일 날 사랑 하는 남자친구와 100일 되는 날 입니다...
뭐 특별한 선물 없을까 고민 하던중 남자 친구가 일을 하면 서
언니 방송을 자주 듣는 다고 해서 혹시 나 하는 생각 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저희가 2월 24일 날 100 일 되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이쁜 언니에 목소리로추카한다고 전해주셨음 해서~~
 만나는 동안 서로에 성격 아님 알아 가는 과정 사이에 다툼도 많았지만
항상 먼저 다가와 풀어 주고 하는 울 오빠 정말 거마워용^^
다음 달이면 직장 생활 하랴 학교 다니랴 그리고 학원 까지...
힘들겠지만 힘내고 항상 지혜가 옆에서 응원 해줄게요... 화이팅~~~
무뚝둑하고 표현도 자주 않하고 애교도 없는나
나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이뻐라 해주는 울 오빠
정말정말 사랑해용!!!!!!!
내사랑 나의 사랑 이영원^^
 언니 한가지만 더요.... 울오빠가 8월에 시험이 있거든요
학원 을 서울로 다니거든요 대전에 없어서 힘든지 감기 까지 걸리고
아프지 말고 넘 시험에 대한 부담감도 같지 말고 오빠가 하던데로 하면 될거 같아요...
할수 있죠.. 잘 볼거라고 꼭 합격할거라고 내가 옆에서 항상 언제나 늘~~~~~
응원 해줄거라고 전해주세여.... 사랑해여 라고요... 전해주세요....









노래 신청곡도 있는데.... 내꺼 중애 최고 이현(에이드)
그럼 전 이만 수고 하세여 ^^ 꾸벅
당첨 됐는지는 어찌 알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