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오에 맑고 경쾌하게 좋은 목소리와 음악으로 즐겁게 해주는 정오의 희망곡 ^^**
이번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딸아이 정말 초등입학하고 학교 생활 열심히 하고 엄마 잘 따라와주고
별 사고 없이 무사히 졸업을 했습니다 ...
지금은 봄 방학 딸아이랑 오늘 정오의 희망곡을 같이 듣게 되었네요
아주 미술관에서 전시하는 레오나르도다빈치....소개글을 들으면서..
" 어 서울에서 예전에 했는데...정말 가 보고 싶었는데..." 혼자 말로 하더군요
딸아이가 보고 싶어 하고 관심있어 하고 해서 혹시나 해서 글을 올리네요
문자로 보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중학교 올라 가기전 봄 방학을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너무 너무 포근 하고 봄의 향기가 느껴 지는 2월의 마지막주네요
올 겨울은 정말 추웠는데 빨리 새싹이 인사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기온차가 심하니 하나씨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