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드이어...백일...
축하해주세요...
우리 승혁이에 백일입니다.
라디오와 태교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네요.
늦은나이에 아이낳아서 키우는데 참 재미있네요.
큰아이때 몰랐던 재미가...제친구왈 그러네요.."너가 나이 먹어서 그런거여..ㅋㅋ"
우리 큰아이는 12살 초등학교 5학년인데 동생이 이제 백일이네요..
시샘을 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우리딸 정말 좋아하고 예뻐합니다.
"승혁아..
몸도 마음도 생각도 건강하게 자라고,오늘도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 살자...사랑해"
하나씨..
백일 이백일 ...쭉~~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