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추카해주세요 * ^^

추카~~~추카 추카해주세요
오늘이 제 사랑하는 아내 서른 한번째 생일입니다. 100일 갓 지난 아기가 있는데요..아기보느라고 밤에 잠도
못자고 고생입니다. 아기가 손타서 안아줘야 하거든요.내려 놓으면 어뗳게 아는지 안아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닙니다. 밤에 남편 잠 못잘까봐 늘 아기띠하고 안아주고 재우거느요
그런 당신에 희생있기에 우리 아들 아프지않고 잘 크는것 같아요..
토끼같은 딸 은채, 듬직한 아들 강희..![]()
당신을 만나 이룬 가정 늘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아침에 곤히 잠들어있는 아내에 모습을 보고 생일축하한다고 말도 못하고 출근했네요.
라디오에서 대신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해미야! 생일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신청곡)
라이어밴드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