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선곡표&당첨자 정오의 사진첩 사연&축하 정오의 Q&A 사연&축하 아이들 공개수업 참여 조회수 : 228 이사온지 두달 남짓....어느덧 6학년...4학년...세월 참 빠르다...응애.... 하고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3년동안 장사한다고 학교행사에 참여치 못했는데...잠깐 쉬고 있는 지금...딸들의 공개수업이 있는 날...가슴이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고....쑥쓰럽기도 하고...지영이와 지온이를 응원합니다...최고 보다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랑스런 딸들이 되라고...엄마 아빠가 사랑한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