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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모두가 도전해보면 좋을 일들
제 생각으로 모닝쇼 여러분이 새해에 모두가 도전해보면 좋을 일들 꼽아보았습니다.
하나, 책을 읽는것입니다.
쉽고 재미있으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소설책부터
삶을 깨닮음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문학과
쉽게 손에 닿지 않는 고전까지 도전해 보는 것입니다.
무기보다 더 무서운 지식과 지혜를 쌓아 튼튼한 자아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 ,건강을 위한 운동이지요....
쉽게 계획을 세우지만 실천하기 정말 힘든 운동하기입니다,
거창하게 골프치고 헬스장 다니고 수영장 다니는 것도 좋지만 여건이 안되는 분들은
동네 뒷산이라도 오르고 그것도 안되면 동네한바퀴 도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아프면 다 소용 없다(명언 같아요)" "체력은 국력"아시죠??
하나, 큰소리로 먼저 인사하기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계면적게 거울만 보지 말고 인사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버스타면서 기사님께 감사의 인사 한마디
경비아저씨께 수고의 인사 한마디
(산에서 헉헉거리며 정상을 향해 등산하고 있을때 처음보는 분들이지만
"반갑습니다" "거의다왔습니다" "힘내세요"라는 말 한마디에 힘을 얻어서 좋았거든요)
누구가에게 하루 종일 환한마음을 줄 수있는 쉬운 행동일것입니다. 덤으로 내 마음도 활짝
하나, 자신에게 상을 주세요. (과소비하고는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착한일을 한 어린이게만 칭찬하고 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주세요. 년 10회이상
작게는 배가 고픈 것도 모른채 열심히 일은 했다면 내 배 한번 쓰다듬으면서 "수고했어, 맛있는 밥먹자"
쉴 사이 없이 말을 많이 했다면 "아야어여오요, 수고했어, 맛있는 차한잔"
많이 돌아다녔다면 "수고했어 건강한 발이있어 고마워, 발마사지"
감사의 말을 나에게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을 위해 부인을 위해 자녀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동료를 위해 타인의 선물만 고르지말고
매일수고 하고 있는 날 위해 작은 선물에 의미를 두어 선물하는 것입니다.
(2011년 저는 저에게 보육교사자격증을 받는날 크림치즈케잌을 선물했어요,,
ㅋㅋ 식구들은 아무도 안먹거든요.. 그래도 날 위해.. 작지만 넘 행복했어요)
저는요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녀요.
(어떤이는 잘 난 척한다고 싫어할수도 있지만...)
그러면 주변에서 지켜보는이목도 있고
내 입에서 나온 말에 책임 지기위해 더 노력하게 됩니다.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게 말입니다.
피노키오처럼 코가 커지면 안되잖아요...
모닝쇼 여러분
지킬수 있는 리스트분터
지키고 싶은 리스트를
꼭 해야만 하는 리스트를
모닝쇼를 통해 소문내고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