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데스크 VOD(전체 다시보기)뉴스투데이 VOD(전체 다시보기)유튜브뉴스페이스북 뉴스카카오톡 뉴스인스타그램 뉴스 prev 2025.1.21 - 화요일 next 설 연휴 보람수영장 등 세종시 공공 체육시설 휴관 설 연휴 세종시의 공공체육시설이 운영을 중단합니다. 세종시설공단은 보람수영장과 조치원수영장,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휴관한다고 밝혔습니다.공단은 ... 조형찬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오는 3월 5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선관위는 오늘부터 후보자등록신청 개시일 전날인 다음 달 17일까지 공휴일을 ... 조형찬 사전투표일에 비방 현수막 게시한 충남도의원 당선무효형 국회의원 사전투표일에 상대 정당 후보를 비방하는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도훈 충남도의원에게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대전지법 천안지원은 "도의원으로서 법 준... 김광연 대전 동구, 대청호 친환경 관광 인프라 확충 대전 동구가 올해 대청호 일원 친환경 관광 시설 확충을 위해 추동누리길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이에 따라 대전 추동에서 가래울까지의추동누리길과 대전 신촌동에서 방축한터를수변데크로 잇는 신촌... 김지훈 대전대, 지역 사립대 중 첫 등록금 동...타 대학 영향 관심 대전대가 대전 지역 사립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대전대는 "힘든 경제 상황에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대전대의... 김지훈 세종은하수공원, 설 연휴 정상 운영...화장장 단축 설 연휴 동안, 장사시설인 세종은하수공원이정상 운영됩니다.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다만, 화장장을 연휴 날짜에 따라 최대 2회차로 단축 운영하고 봉안당 제례실 이용 시간도 15분으로 줄일 예정입니다.또... 윤소영 보령시, 설 맞아 지역상품권 100억 발행..22일부터 판매 보령시가 설을 맞아 100억 원 규모의 보령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보령사랑상품권은 내일부터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1인당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입니다.보령시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도 ... 김지훈 대전 소상공인 산모 산후 건강관리비 최대 50만 원 지원 대전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올해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 가정산모에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산후 건강관리비를 지원합니다.대상은 시에 거주하며 지역 소재 사업장을6개월 이상 정상 운영한... 김지훈 대전 유등교 가교 부분 개통...12개 버스 노선 운행 재개 대전시는 지난해 집중호우 때 침하한 유등교의 가설 교량이 부분 개통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유천동에서 도마동으로 향하는 12개 버스 노선이 가설 교량을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자세한 사항은 해당 노... 김지훈 충남도 "국비 12조 3천억 원·투자유치 45조 원 목표" 충남도가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국비 12조 3천억 원 확보와 투자 유치 45조 원 달성 등을 올해 도정 목표로 정했습니다.또 올해 5대 핵심 과제로 농업·농촌 개혁, 국가 탄소중립 경제 선도, 100년 미래 ... 김지훈 24시간 감시도 못하고...명절 앞둔 무인점포 '불안'/투데이 ◀ 앵 커 ▶24시간 무인점포를 노린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어린 중학생들의 범행이 발각됐는데요.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CCTV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는점포 업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소영 딸기시루에 논산 딸기가?/투데이 ◀ 앵 커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의 딸기시루.이 딸기시루에 논산 딸기가 들어간다는 사실,알고 계셨나요?딸기시루의 인기와 더불어 논산 딸기의 풍미도소비자들에게 ... 이승섭 법원 난동이 비상조치?..."부끄럽고 참담"/투데이 ◀ 앵 커 ▶법원 난동과 관련한 정치권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공주 출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법원 난동을 두둔하는 듯한 입장을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지역민들은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심... 김성국 "법원 난동은 법치 파괴"..."사법부도 일부 책임"/투데이 ◀ 앵 커 ▶헌정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과 직후 발생한 법원 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분노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법원 난동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있지만, 여당 인사들은 사법부에도 ... 김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