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데스크 VOD(전체 다시보기)뉴스투데이 VOD(전체 다시보기)유튜브뉴스페이스북 뉴스카카오톡 뉴스인스타그램 뉴스 prev 2024.3.21 - 목요일 next 여론조사 분석해 보니/투데이 ◀ 앵 커 ▶대전 MBC는 4.10 총선을 앞두고 지역 격전지 7곳의 민심을 살펴보는 여론조사를 보도해 드렸는데요.그런데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니 눈여겨봐야 할 점이 적지 않았습니다.고병권 기자가 보... 고병권 국힘 대전선대위 출범 "윤석열 정권에 힘을 실어줘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어제 시의회에서 4.10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22대 국회에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며 유권자와 시민들에게 적극 다가서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은권 시당 위... 고병권 민주당 충남도당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가결은 다수당 횡포" 충남도의회가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을중심으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다시가결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논평을 내고 다수당의 횡포라고 비판했습니다.이들은 폐지안이 부결된 지 한 달 만... 문은선 '정치 1번지' 천안갑..일자리·교통문제 등 관심/투데이 ◀ 앵 커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총선 후보들의 공약을 들여다보는 시간,오늘은 천안갑 선거구입니다.재선을 노리는 야당 후보와국방부 차관 출신 여당 후보가 4년 만에 재대결을 하게 됐는데,지난 ... 김광연 대전 서남부스포츠타운 중투 통과..13년 만 본궤도 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사심사를 통과해2011년 처음 계획된 이후 13년 만에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대전시는 사전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며다음 달 개발제한구역... 조형찬 충남도, 해외서 복귀하는 기업 취득세 전액 감면 충남도가 해외 진출 기업이 도내로 복귀할 경우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를 100% 감면합니다.올해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에 취득세를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데, 도는 ... 김태욱 지역 의대 정원 2배 증원..엇갈린 반응/투데이 ◀ 앵 커 ▶정부가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한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습니다.대전과 충남에 있는 5개 의대의 정원은27년 만에 2배로 늘었습니다.대전시와 충남도는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의료계... 이승섭 고3 자습 교실 생중계 영상 공개돼 논란 대전의 한 고3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유튜브로 생중계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대전의 한 고등학교의 3학년 교사는지난해 여름 방학 기간 학생과 학부모들의 동의를 얻어 자습... 뉴스팀 전자통신연, 교통 혼잡 해결할 '도시교통 브레인'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통량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빠르게 교통신호를 바꿔 혼잡을 줄여주는'도시교통 브레인'을 개발했습니다.연구팀은 대전시와 세종시 도로 지도와 교차... 김윤미 토요타 온다고 일장기 내걸어.../투데이 ◀ 앵 커 ▶충남 보령시에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대학이 있는데 해당 대학이 토요타사 브랜드 체험 행사와 취업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교내 국기게양대에 일장기를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학교 측은 협... 김태욱 서해수호 55용사 추모 '불멸의 빛' 점등 내일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사흘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기 위한 불멸의 빛이 점등됩니다.불멸의 빛은 서해수호 임무 중 희생된55용사를 상징하는 55개 조명을 제2연평해전, 천안... 문은선 소방관이 비번 날 헬스장서 심정지 환자 살려 소방관이 자신의 비번 날 헬스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보령소방서 소속 최진수 소방사는 지난 11일 운동을 하러 간 전북 익산의 한 헬스장에서 50대 남성이 호흡과 의식 ... 문은선 빈 상점 골라 상습 절도...마약까지/투데이 ◀ 앵 커 ▶대전과 세종 등에서 영업이 끝난 새벽 시간, 창문을 잠그지 않은 상점만을 골라 턴 30대 남성이 구속됐는데요.이 남성은 동종 전과로 징역을 살다출소한 지 1년 6개월 만에 다시 같은 범행을 저... 뉴스팀 여자 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대전 둔산경찰서가 여자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이 남성은 어제 오전 11시 10분쯤대전시 탄방동 자신의 원룸에서 20대 여자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 뉴스팀 동급생 살해 여고생, 항소심에서 감형 주장 지난해 7월, 동급생을 집으로 찾아가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법정 최고형인 징역 15년, 단기 7년을 선고받은 10대 여고생 측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주장했습니다.대전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이승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