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데스크 VOD(전체 다시보기)뉴스투데이 VOD(전체 다시보기)유튜브뉴스페이스북 뉴스카카오톡 뉴스인스타그램 뉴스 prev 2024.1.30 - 화요일 next 설 명절 눈앞..'분주한 물류센터'/투데이 ◀ 앵 커 ▶설 명절이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가족이나 친지에게 전달할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1년 중 이맘때, 가장 분주해지는 곳이 있습니다.전국의 우체국 소포가 한데 모이는중부권... 문은선 영호남 국책사업은 예타 면제, 충청 현안은 번번이 좌절 최근 국회에서 영호남 대규모 국책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특별법이 통과된 데 반해 사업비가 훨씬 적은 충청권 사업은 예타에서 잇따라 좌초되면서 '지역 소외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난 ... 고병권 설 명절 앞두고 태안 지역화폐 5% 추가 환급 설 명절을 맞아 태안지역 전통시장에서 태안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최대 2만 5천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태안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5%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다음 달(2) 1~14일까... 문은선 송미령 농축산식품부 장관 예산 RPC 방문.. 쌀값 안정화 추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어제 예산통합미곡종합처리장을 찾아 쌀 수급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송 장관은 이달 말까지 산물벼 전량에 대한 인수를 마치는 한편, 전략작물 직불제 확대와... 김태욱 서천군, 특화시장 화재 예방에 4,900만 원 썼지만../투데이 ◀ 리포트 ▶서천 특화시장 화재 속보입니다.이달 초 진행한 합동점검에서 소방의설명과 달리 전기 설비에 문제가 있었다는 보도해 드렸는데요, 불과 넉 달 전 점검에서는 또 안전등급 A를 받아 점검 자체에... 김태욱 "보령머드테마파크 행사 유치로 58억 경제 파급 효과" 지난 2022년 7월 문을 연보령머드테마파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보령시는 지난해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충남수소에너지국제포럼 등 240여 건의행사가 열려 4만 명이 넘게 참... 문은선 4.10총선 충청권 예비후보 29% 전과자 오는 4.10 총선 충청권 예비 후보 10명 가운데 3명 가까이가 전과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지난 26일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20개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 고병권 이명수, 총선 출마 선언 "신 아산경제권 5대 전략" 제시 4선의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이국민의힘 지역구 현역 의원 가운데는 처음으로현 지역구인 아산갑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이 의원은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선에 성공해 국회의장급 큰 정치인이... 고병권 금산-대전 편입은 '상생의 길'..충남은 '반대'/투데이 ◀ 앵 커 ▶금산군 대전 편입 이슈가 총선을 앞두고 점차 대형 의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금산군의회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대전 편입 건의안을 대전시의회에 전달하며법률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촉구하고... 조형찬 천안시, 난개발 우려지역 356곳 성장관리 계획구역 지정 천안시는 난개발 우려 지역 356곳을성장관리계획 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성장관리계획은 비 시가화지역 중 개발 압력이 높아 난개발이 예상되는지역에 대해 계획적 개발과 체계적 관리를유도하기 위... 김광연 "오는 8월 '택시 월급제'..대전시 관련 지침 마련해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가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오는 8월 택시 월급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대전시에 관련 지침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일부 택시 업체들은 월급제 대신이름만 바꾼 '... 고병권 행복청, '탄자니아 수도 이전' 정보 공유 업무협약 체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아프리카 탄자니아 수도 이전과 도시 건설을위해 협력합니다.행복청은 지난 26일 탄자니아 총리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수도를 도도마 신도시로 옮기려는 탄자니아에 세종시... 고병권 중처법 확대 시행.."체감은 안 되지만..."/투데이 ◀ 앵 커 ▶지난 주말부터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됐습니다.우리 지역에서는 5명 이상 근무하는 사업장5만 6천여 곳이 추가로 중대재해처벌법의적용을 받게 됐습니다.업체마다 법 시행을 아직 체... 이승섭 산림청, 산불 발생 원인 1위 '입산자 실화' 지난해 발생한 산불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발생한 산불 596건 가운데입산자 실화가 29%인 170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쓰레기 소각, 논 밭두... 고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