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난개발 우려 지역 356곳을
성장관리계획 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성장관리계획은 비 시가화지역 중
개발 압력이 높아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계획적 개발과 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시는 지역 주민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주거형 43개소, 산업형 20개소 등
356곳을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구역별로 건축물의 허용용도를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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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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