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검색

천안시, 난개발 우려지역 356곳 성장관리 계획구역 지정

김광연 기자 입력 2024-01-30 07:30:00 조회수 0


천안시는 난개발 우려 지역 356곳을
성장관리계획 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성장관리계획은 비 시가화지역 중
개발 압력이 높아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계획적 개발과 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시는 지역 주민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주거형 43개소, 산업형 20개소 등
356곳을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구역별로 건축물의 허용용도를 정했습니다.
  • # 천안시
  • # 난개발
  • # 우려지역
  • # 356곳
  • # 성장관리
  • # 계획구역
  • # 지정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광연 kky27@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