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못 지킨 안전 수칙"...사고 내면 징계/투데이◀ 앵 커 ▶현대제철소에서 가스 배관을 점검하던 노동자가 유독 가스에 질식해 숨진 사고, 전해드렸죠.그런데 이 노동자가 살아 있었다면, 회사로부터 징계를 받았을 거란 주장이 나왔습현대제철당진가스누출SCR윤소영2024년 12월 24일
"생명 못 지킨 안전 수칙"⋯사고 내면 징계/데스크◀ 앵 커 ▶ 현대제철소에서 가스 배관을 점검하던 노동자가 유독 가스에 질식해 숨진 사고, 전해드렸죠. 그런데 이 노동자가 살아 있었다면, 회사로부터 징계를 받았을 거란 주장이현대제철당진가스누출SCR윤소영2024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