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아르바이트생 감전사 책임자 항소심 집유2년 전 대전에 있는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대학생이 감전돼 숨진 사고의 책임으로 실형을 받은 전기시설 안전 관리자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석방됐습니CJ대한통운아르바이트생감전사항소심집행유예김윤미2020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