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여중생 성폭행 후 방치한 10대 최장 7년6월 실형만취한 여중생을 성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A 군은 지난해 여름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한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귀가했으며,만취여중생성폭행방치10대최장7년6월실형김광연2021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