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40억 원대 전세사기 브로커·임대업자 2심서 대폭 감형대전지법 제5 형사부는 오늘 사회 초년생을 상대로 40억 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부동산 임대업자와 브로커에게 각각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과 3년 대전40억원대전세사기브로커임대업자2심대폭감형윤소영2024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