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23억 원 횡령한 장례식장 직원 항소심도 실형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회삿돈 수십억 원을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아산의 한 장례식장50대 직원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유지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 2014년부터 9년 동안장례식장 회삿돈23억원횡령장례식장직원항소심실형이승섭2024년 0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