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후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징역 22년대전지법 12형사부 김병만 부장판사가지난 4월 대전시 탄방동에서 마약 투약 후 말다툼하던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22년 등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판마약투약후여자친구살해20대징역22년김지훈2024년 09월 11일
여자친구 아들 학대치사 종용 30대 22년 구형여자 친구의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하라고 종용해 결국 숨지게 한 30대 피고인에게 검찰이 22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38살 A씨의 아동학대여자친구아들학대치사30대22년구형윤웅성2021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