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참사 2주기..."함께 기억해주세요"/투데이◀ 앵 커 ▶서울 이태원의 좁은 골목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159명이 희생된 10·29 참사 2주기를 맞았습니다.지역에서도 2년째 진상 규명의 끈을 놓지 않고 힘겹게 버티는 유가족이태원참사2주기유가족고통김성국2024년 10월 30일
10·29 참사 2주기⋯"함께 기억해주세요"/데스크◀ 앵 커 ▶서울 이태원의 좁은 골목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159명이 희생된 10·29 참사 2주기를 맞았습니다.지역에서도 2년째 진상 규명의 끈을 놓지 않고 힘겹게 버티는 유가족이태원참사2주기유가족고통김성국2024년 10월 29일
또 다른 김용균을 위해..어머니가 쓴 안내서/투데이 ◀앵커▶ 2년 전, 겨울 스물네 살 아들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이후 일터에서 노동자가 숨졌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달려가 김용균2주기산업재해사망안내서중대재해기업처벌법김태욱2020년 12월 11일
또 다른 김용균을 위해..어머니가 쓴 안내서/데스크 ◀앵커▶ 2년 전, 겨울 스물네 살 아들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이후 일터에서 노동자가 숨졌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달려가 김용균2주기산업재해사망안내서중대재해기업처벌법김태욱2020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