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밀반입 50대, 항소심서 징역 2년 늘어 '14년'수십억 원 대 필로폰을 미술용품으로 위장해 국내로 밀반입한 50대가 항소심서 형량이 더 늘었습니다. 대전고법 형사 1-3부는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캄보디아에서 물필로폰밀반입50대항소심징역2년늘어14년김지혜2022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