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훈계하다 욕설 듣자 청소년 폭행..30대 집행유예대전지법 형사1단독 조준호 부장판사는 흡연하는 청소년들을 야단치다 오히려 욕설을 듣자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흡연훈계욕설청소년폭행30대집행유예김광연2021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