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환경노조 파업 선언, 쓰레기대란 현실로대전도시공사 환경노조가 오늘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의 생활폐기물 처리업무 민영화 중단과 환경직 직원 4백여 명의 고용안정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대전도시공사환경노조파업쓰레기대란김태욱2020년 10월 23일
대전도시공사 환경노조, 청소사업 공공성 보장 촉구대전도시공사 환경노동조합은 정의당 대전시당과 함께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가 청소 사업의 공공성을 보장하고 노동자의 고용 안정을 책임지라고 촉구했습니다대전도시공사환경노조청소사업고용안정문은선2020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