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실서 여성 회원 몰래 촬영한 헬스트레이너 실형대전지법 형사 8단독 차주희 판사는 자신이 근무하는 헬스장 샤워실에 몰래 들어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 회원을 촬영한 헬스 트레이너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샤워실여성회원몰래촬영헬스트레이너실형뉴스팀2022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