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배기 아이 숨지게 한 친모 항소심서 감형대전고법 제3형사부가 한 살배기 아이를지속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친모의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피한살배기아이숨지게친모항소심감형이승섭2024년 07월 09일
캄캄한 방 한 살배기들 가둔 어린이집 원장 벌금형훈육을 빌미로 한 살짜리 아이들을 여러 차례 캄캄한 교실에 가둔 대전의 한 어린이집 원장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은 말을 듣지 않는다며 한 살짜리 아이를캄캄한방한살배기가둔어린이집원장벌금형김윤미2021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