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소년에게 특수절도 떠넘긴 성인 진범 덜미자신의 범행을 19살 미만 청소년에게 뒤집어씌운 성인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형사 1부는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주차해 놓은 승용차에서 2차례에 걸쳐 18세소년특수절도떠넘긴성인진범덜미김지혜2022년 10월 07일
"훔쳐서 빚 갚아" 절도범 일망타진/투데이 ◀앵커▶ 대전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10대 등 다섯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일당 금은방유훙비특수절도강화유리김태욱2020년 04월 29일
"훔쳐서 빚 갚아" 절도범 일망타진/데스크 ◀앵커▶ 대전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10대 등 다섯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일당 중의 한명이금은방유흥비특수절도강화유리김태욱2020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