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법경찰관이 버스에서 성추행..벌금 8백만 원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부장판사가 지난해 5월, 대전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승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철도특별사법경찰관에게 벌금 8백만 원을 선고했습특별사법경찰관버스성추행벌금8백만원김성국2025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