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3주기.."아무것도 바뀌지 않아"/투데이 ◀앵커▶ 태안화력발전에서 일하다 숨진 고 김용균 씨의 3주기 추모식이 당시 일터였던 태안화력에서 있었습니다. 유족과 동료들은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바뀐 게 태안화력발전김용균3주기인재김광연2021년 12월 08일
김용균 3주기.."아무것도 바뀌지 않아"/데스크 ◀앵커▶ 태안화력발전에서 일하다 숨진 고 김용균 씨의 3주기 추모식이 당시 일터였던 태안화력에서 있었습니다. 유족과 동료들은 3년이 지난 지금까지태안화력발전김용균3주기인재김광연2021년 12월 07일
故 김용균 씨 사고 "원·하청 안전 책임 회피가 원인"…특조위 조사지난해 12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숨진 故 김용균 씨 사고는 원청과 하청 업체 사이의 안전 책임 회피로 하청 노동자에게 위험이 집중되는 구조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김용균태안화력발전위험의외주화이승섭2019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