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서비스로 마약 거래 시도 20대 2명 1심서 집행유예지난 2월 퀵서비스를 통해 경기도에서 대전으로 마약을 거래하려다 배달 기사의 신고로 덜미가 잡힌 20대 남성 2명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퀵서비스마약거래시도20대2명1심집행유예김윤미2021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