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친누나 학대치사 3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지적장애를 가진 친누나를 학대하다 숨지게 해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 늘어난 형량을 받게 됐습니다. 대전고법은 지난해 2월 천안의 자택에서 영하의지적장애친누나학대치사30대항소심형량김윤미2021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