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원도심 청자장 목욕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지난 1985년에 지어진 뒤 30년 넘게 주민들의 목욕탕으로 자리를 지켜온 세종시 조치원읍 상리, 청자장 목욕탕이 지역 주민과 청년, 예술가들의 문화놀이터로 재탄생했습니다.세종원도심청자장목욕탕문화공간재탄생김태욱2022년 08월 26일
'폐공장'이 명소로..도시재생이 만든 변화/투데이 ◀앵커▶ 최근 세종시에서는 흉물처럼 방치됐던 공장이나 옛 정수장, 대중목욕탕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종시 출범 이후 상대세종시조치원도시재생폐공장재정비원도심조치원정수장청자장 김윤미2022년 07월 22일
'폐공장'이 명소로..도시재생이 만든 변화/데스크 ◀앵커▶ 최근 세종시에서는 흉물처럼 방치됐던 공장이나 옛 정수장, 대중목욕탕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종시 출범 이후 상대세종시조치원도시재생폐공장재정비원도심조치원정수장청자장 김윤미2022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