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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 원도심 청자장 목욕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지난 1985년에 지어진 뒤 30년 넘게

주민들의 목욕탕으로 자리를 지켜온

세종시 조치원읍 상리, 청자장 목욕탕이

지역 주민과 청년, 예술가들의 문화놀이터로

재탄생했습니다.



청자장 복합 문화공간은

사업비 65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500여㎡ 규모에

북카페와 창작공작소, 게스트하우스와

옥상 정원 등을 갖췄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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