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년 넘은 책판 54점 제자리로 돌아오다/데스크◀앵커▶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문화재 가운데 상당수가 유실됐죠. 3년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돈암서원에서도 나무로 만든 돈암서원책판김장생문화유산제자리 찾기김태욱2022년 04월 08일
유네스코 유산 돈암서원 책판 54점, 소장자 기증으로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에 원래 있었던 책판 54점이 소장자의 기증으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는 사계 김장생 선생 서거 390년을 맞아 김종규 유네스코유산돈암서원책판54점소장자기증최기웅2022년 04월 08일
유네스코 유산 돈암서원 책판 54점, 소장자 기증으로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에 원래 있었던 책판 54점이 소장자의 기증으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는 사계 김장생 선생 서거 390년을 맞아 김종규 유네스코유산돈암서원책판54점소장자기증최기웅2022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