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집배원 교통사고로 숨져..노조 "인력 부족 탓"
잇단 과로사로 집배원의 열악한 노동 환경이 사회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아산에서 명절 물량을 배송하던 50대 집배원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어제저녁 7시 40분쯤 아산시 온천
집배노조, 故 이은장 집배원 등 산업재해 신청
전국집배노동조합이 지난 5월, 정규직 전환 지원을 눈앞에 두고 자택에서 숨진 故 이은장 집배원과 지난 4월, 출근길에 심장마비로 숨진 故 전경학 집배원의 산업재해를 근로복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