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목에 걸려 치매환자 질식사" 요양보호사 집유치매 환자에게 복숭아를 줘 질식사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요양보호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3부 문보경 부장판사는 70대 치매복숭아치매환자질식사요양보호사집유윤웅성2022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