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죽자" 스토킹 355회 20대, 항소심서 징역 4년대전지법 형사항소 5부 김진선 부장판사는 전 연인을 수백 차례 협박하고 스토킹해 1심에서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은 20대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에 40시간 스토킹 치같이죽자스토킹355회20대항소심서징역4년김지혜2023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