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복도에서 전처 애인 살해하려 한 40대 징역 15년대전고법 형사1부 박진환 부장판사가지난 2월 대전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흉기로 전처의 애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아파트복도전처애인살해40대징역15년김지훈2024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