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들 살해 혐의 30대 아버지 구속대전 유성경찰서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4시 반쯤 대전시 구암동의 자택에서 4살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아버지 38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경찰유성경찰서사건김광연2020년 01월 03일
사건사고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대전 유성경찰서가 생활고 등을 이유로 4살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아버지 38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생활고 유성경찰서 예산군 주택 화재김광연2020년 01월 03일
대전 봉명동 모텔에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오늘(11) 새벽 2시쯤 대전 봉명동의 한 모텔에서 4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A 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모텔에 왔던봉명동 모텔경찰유성경찰서김광연2019년 07월 11일
금은방 절도 20대 구속 "금 녹이다가 하천 버려" 진술대전유성경찰서가 지난달 12일 새벽, 대전시 지족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2천3백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도난당한 제금은방 절도구속금유성경찰서김태욱2019년 05월 03일
[리포트]2~3초 만에 슬쩍‥8년간 자전거 2백 대 절도 ◀앵커▶ 대전에서 자전거만 골라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8년 넘게 자전거 2백여 대를 훔쳤는데, 한 대를 훔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2자전거절도방범경찰유성경찰서하상도로CCTV김광연2019년 04월 30일
[리포트]2~3초 만에 슬쩍‥8년간 자전거 2백 대 절도 ◀ANC▶ 대전에서 자전거만 골라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8년 넘게 자전거 2백여 대를 훔쳤는데, 한 대를 훔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자전거방범 절도하상도로유성경찰서경찰김광연2019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