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간 노려 교회 돌며 금품·헌금 훔친 50대 징역대전지법 형사 6단독 김지영 판사는 교회를 돌며 금품과 헌금 등을 훔친 5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여러 차례 있는 데도예배시간노려교회돌며금품헌금훔친50대징역문은선2023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