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서 종교시설 방문 사실 숨긴 공무원 벌금형대전지법 형사5단독 박준범 판사는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 방문을 숨긴 공무원에게 법정 최고액인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해당역학조사서종교시설방문사실숨긴공무원벌금형김광연2021년 07월 08일
역학조사서 종교시설 방문 사실 숨긴 공무원 벌금형대전지법 형사5단독 박준범 판사는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 방문을 숨긴 공무원에게 법정 최고액인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해당역학조사서종교시설방문사실숨긴공무원벌금형김광연2021년 07월 07일